법률신문의 칼럼인 ‘서초포럼’ 필진 1명과 ‘목요일언’ 필진이 바뀝니다.
서초포럼 새 필진은 이건리 변호사(16기·법무법인 동인)이며, 목요일언 새 필진은 이수열 판사(사법연수원 30기·서울중앙지방법원),
박지영 부장검사(29기·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), 박명환 변호사(32기·법무법인 비전인터내셔널), 김대희 교수(27기·강원대 로스쿨) 입니다.
그동안 서초포럼을 쓴 박영수 변호사와 목요일언을 쓴 강태훈 부장판사, 황은영 부장검사, 위은진 변호사, 정태호 교수께 감사드립니다.
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
출처 - (법률신문)